두 손끝의 창조자

EntityManagerFactory는 DataSource와 연관되어 있다. 스프링 환경에서 사용하는 경우 EntityManagerFactory는 빈으로 등록해서 사용하는게 효율적이라 등록 후 사용중이라면 ApplicationContext에서 Factory를 가져올 수 있다. @Transactional 로 트랜잭션 관리를 한다면 @PersistentContext 애노테이션으로 쉽게 현재 스레드의 EntityManager를 가져올 수 있다. @PersistentContext EntityMager em; 그러나 트랜젝션을 직접 관리한다면 아래 방법으로 가져올 수 있다. EntityManager em = EntityManagerFactoryUtils.getTransactionalEntityManager(emf);